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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곁을 지키고 계신 서명옥 부원장님의 "조선일보" 기사 내용 공유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7
첨부파일0
조회수
822
내용

메르스 사태 때 강남구 보건소장으로 역임하셨던 서명옥 하트스캔 부원장님께서는 



감염병에 대한 의료적인 대처 방법 등 당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마자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먼저 달려 가셨으며,


현재까지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 확진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긴 기간 지속되는 노고와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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