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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넘으면 위험한 '아버지의 암'… 발생 증가율 1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3
첨부파일0
조회수
652
내용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며, 전립선비대증과는 별개의 질환이기 때문에 비대증이 암으로 발전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오해


정기검진이 중요하며, 조기에 발견 시 90%이상 완치 가능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2.5ng/ml 이상 시 전문의와 상의 해 추가 검사 진행

50대 이상 혹은 가족력있는 40대 남성은 매년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상담 및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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